maybe·perhaps·probably·possibly — '아마도'의 확률 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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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son Yang - 28 Jun, 20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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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마도”를 영어로 말할 때 maybe만 쓰고 있다면 절반만 쓰는 거예요. 확률이 높을 땐 probably, 격식 있게는 perhaps, “가능은 해” 정도면 possibly. 같은 “아마도”라도 확신의 정도가 다릅니다. 확률 순으로 정리해 볼게요.
확률 감각: probably (높음) › maybe ≈ perhaps (반반) › possibly (가능성만)
maybe — 반반 (구어체)
일어날지 안 일어날지 모를 때, 확률 50:50이에요. “아마도! 근데 확실친 않아.” 네 단어 중 가장 캐주얼하고, 보통 문장 맨 앞에 와요.
A: Are you going to Nina’s party? 니나 파티 갈 거야?
B: Maybe. You? 글쎄, 아마? 넌?
Maybe Jay will call me tonight. 오늘 밤 제이가 전화할지도 몰라.
perhaps — maybe의 격식체 (문어체)
뜻은 maybe와 거의 같아요(반반). 다만 조금 더 격식 있고 정중해서, 글이나 공손한 대화에서 잘 쓰입니다.
A: Would it be possible to change my seat? 자리를 바꿀 수 있을까요?
B: Perhaps. Please hold while I check. 아마도요. 확인하는 동안 잠시만요.
probably — 가능성 높음 (50% 이상)
일어날 가능성이 높을 때 써요. maybe보다 확신이 커서, 대략 70~80% 느낌의 “아마 그럴 거야”입니다.
A: It looks like it’s going to rain. 비 올 것 같아.
B: Probably. 응, 아마 (올 거야).
여기서 maybe로 답하면 “올지 안 올지 모르겠어”가 되고, probably면 “올 가능성이 높아”가 돼요.
I will probably be a little late. 나 아마 좀 늦을 거야.
You will probably see something special. 너 아마 특별한 걸 보게 될 거야.
possibly — 가능은 해 (확률보다 가능성)
possibly는 몇 %인지 따지기보다 가능한가, 불가능한가의 문제예요(possible ↔ impossible). 0~100% 사이 어딘가, 보통 확신 없는 가능성을 말할 때 씁니다.
A: When are you coming to visit me in England? 영국으로 나 보러 언제 올 거야?
B: I will possibly come next year. 아마 내년에 갈 가능성은 있어.
한눈에 정리
| 단어 | 확률·느낌 | 톤 | 예 |
|---|---|---|---|
| probably | 높음 (70%+) | 중립 | I’ll probably be late. |
| maybe | 반반 (50%) | 구어 | Maybe. You? |
| perhaps | 반반 (50%) | 격식·문어 | Perhaps. Let me check. |
| possibly | 가능성만 (불확실) | 중립 | I’ll possibly come. |
확신이 크면 probably, 반반이면 maybe(편하게)나 perhaps(격식), “가능은 해” 정도면 possibly. 이렇게만 골라 써도 말의 확신 정도가 훨씬 정확하게 전달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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