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e supposed to 3가지 의미 — 해야 한다·예정이다·원래 그런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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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son Yang - 28 Jun, 20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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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 supposed to는 한국어 한 단어로 안 떨어져요. 규칙, 예정, 통념 — 문맥에 따라 세 가지로 갈립니다. 원어민이 입에 달고 사는 표현이라, 이 셋만 잡아두면 회화가 훨씬 매끄러워져요.
1. ~하기로 돼 있다 / ~해야 한다 (규칙·기대)
규칙이나 약속 때문에 “원래 ~하기로 돼 있다”는 뜻이에요. 부정형 be not supposed to는 “~하면 안 된다”가 됩니다.
We are supposed to get 20 days of paid vacation a year. 우리는 1년에 유급휴가 20일을 받기로 돼 있어요.
You are not supposed to smoke here. 여기서 담배 피우면 안 돼요.
must나 should보다 부드럽게 “원래 그렇게 정해져 있다”는 느낌을 줘요.
2. ~할 예정이다 / 하기로 되어 있다 (약속·예보)
약속, 계획, 일기예보처럼 “~하기로 돼 있다”예요. 단, 100% 확신은 아니고 75% 정도의 예상 — 강한 추측이나 단언은 아닙니다.
It’s supposed to rain tomorrow. 내일 비 온대요.
I’m supposed to meet him in the afternoon. 오후에 그를 만나기로 돼 있어요.
특히 과거형 was/were supposed to 는 “~하기로 했었는데 (실제론 안 했다)“는 뉘앙스로 자주 써요.
I was supposed to go shopping yesterday, but I watched a movie instead. 어제 쇼핑 가기로 했었는데, 대신 영화를 봤어요.
3. 원래 그런 거야 / 일반적으로 그래 (통념)
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그렇다고 여기는 것, “원래 ~인 거야”라는 뜻이에요.
Christmas is supposed to be spent with family. 크리스마스는 원래 가족과 보내는 거야.
This book is supposed to be life-changing. 이 책 인생 바뀐다던데.
Learning a new language is supposed to be challenging. 새 언어 배우는 건 원래 어려운 거야.
“다들 그렇다고 하더라”는 소문·평판을 전할 때도 잘 어울려요.
발음 팁: d는 발음하지 않아요
supposed to에서 d 소리는 빼고 발음합니다. “써포즈드 투”가 아니라 **“써포스 투”**에 가깝게, 빠르게 말하면 “supposta”처럼 들려요. 듣기에서 자주 놓치는 부분이니 이렇게 통째로 외워두면 좋아요.
한눈에 정리
| 의미 | 뉘앙스 | 예 |
|---|---|---|
| ~해야 한다 / 하기로 돼 있다 | 규칙·기대 | You’re not supposed to smoke here. |
| ~할 예정이다 | 약속·예보 (약 75%) | It’s supposed to rain tomorrow. |
| 원래 그런 거야 | 통념·평판 | Christmas is supposed to be with family. |
세 의미 모두 “원래 ~하기로 돼 있다”는 공통 감각이 깔려 있어요. 문맥으로 골라 쓰고, d 발음 빼는 것만 잊지 마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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