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드나 팟캐스트 파일에 자막을 같이 불러오면, 브라우저에서 바로 섀도잉 연습을 할 수 있어요. 파일은 어디에도 업로드되지 않고 이 페이지 안에서만 돌아갑니다.
영상(또는 오디오)과 자막을 함께 선택하거나 이 영역에 끌어다 놓으세요. 자막이 여럿이면 영어 자막을 자동으로 고릅니다.
이렇게 시작하세요
- 불러오기 — “영상·오디오 + 자막 선택”으로 미디어와 자막을 함께 고르거나 상자에 끌어다 놓으세요. 자막이 여럿이면 영어 자막을 자동으로 집습니다. (글자가 깨지면 인코딩을 EUC-KR로)
- 지원 형식 — 대부분
mp4영상과mp3오디오면 바로 돼요. 그 밖에webm·mov·m4v·m4a·aac·wav·ogg·flac, 자막은srt·smi·vtt도 받습니다. 용량은 영상 300MB·오디오 100MB까지. (드물게 브라우저가 못 읽는 형식은 재생이 안 될 수 있어요.)
이 도구로 할 수 있는 것
- 문장 따라가기 — 재생하면 지금 나오는 문장이 하이라이트되고, 목록이 그 줄을 가운데로 잡아줘요. 앞 문장과 다음 문장이 위아래로 같이 보여서, 흐름을 놓치지 않습니다.
- 구간만 반복 — 안 들리는 문장이 있으면 그 자막 줄을 클릭하세요. 그 구간만 계속 돕니다. 입에 붙을 때까지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돌리다가, 다시 누르면 반복이 풀리고 다음 문장으로 넘어갑니다. 되감기 버튼을 손으로 누를 일이 없어요.
- 갈라지지 않는 감속 —
0.75×·0.5×버튼은 음을 유지한 채 속도만 늦춰요. 반 속도로 떨어뜨려도 목소리 톤은 그대로라, 연음이 어떻게 뭉치는지 또렷이 들립니다. 익으면1×로 올리면 돼요. - 녹음하고 번갈아 듣기 —
🎙 내 목소리 녹음을 누르고 따라 말한 뒤 정지하면, “번갈아 듣기 (원본 → 내 녹음)” 버튼이 원본 한 구간과 내 녹음을 이어서 들려줍니다. 섀도잉에서 제일 중요한 건 이 비교예요 — 단어를 다 맞혔는지가 아니라, 억양 곡선이 원본과 겹치는지를 귀로 확인하는 거죠. 마이크가 여러 개면 드롭다운에서 고를 수 있어요.
이 순서로 돌려보세요
- 일상 대화 30초~1분 한 토막을 고르세요. 통짜 에피소드 말고 짧게.
- 자막을 켜고 뜻과 표현을 먼저 이해합니다. 모르는 문장을 소리로 흉내 내봐야 소용없어요.
- 안 들리는 문장은 줄을 눌러 반복하고, 벅차면
0.5×로 떨어뜨려 연음을 관찰하세요. - 문장 단위로 따라 하다가, 익으면 소리에 겹쳐 동시에 말합니다.
- 녹음해서 번갈아 들어요. 억양이 어긋난 문장으로 돌아가 2~4번을 다시 합니다.
- 클립을 갈아치우지 말고 같은 토막을 입에 붙을 때까지 반복하세요.
무엇을 따라 할지부터 막힌다면 섀도잉 재료, 미드가 정답인 이유를 먼저 보세요 — 또렷한 단일 화자에 회화체이기만 하면 미드든 팟캐스트든 좋은 재료예요.